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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차세대 비즈니스 환경, 윈도 비스타 오피스2007
이름 : 관리자 날짜 : 2006/12/05
차세대 비즈니스 환경, 윈도 비스타•오피스2007

기업용 버전 출시로 업무 생산성 향상 기대
관련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장 활성화 예상

MS 관계자를 포함 300여명이 모인 이날 MS 유재성 대표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개발팀과 국내 ISV를 비롯 한국 IT개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관련 소프트웨어 산업과 PC를 비롯한 하드웨어 산업과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협력사들과 최대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다.

이틀 동안 2억명의 유저가 다운로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 microsoft.com/korea 이하 MS)는 지난달 3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07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스템•윈도 비스타•익스체인지 서버 2007’ 기업용 버전의 국내 출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차세대 오피스 시스템을 시연했다.
이날 발표한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은 지난 10년간 MS에서 출시한 어느 SW보다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틀 동안 2억명의 유저가 다운로드 받아 차세대 SW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MS는 윈도95/오피스95를 선보인 이래 주요버전마다 중요한 플랫폼을 제시해 왔다. 윈도95 TCP/IP는 인터넷 대중화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원도XP는 무선기능을 지원하는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지원했다. 아울러 이번에 출시하는 오피스2007과 원도 비스타는 그래픽을 개선시키고 XML지원 및 문서간의 호환 등 통합된 솔루션 SW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의 가치는 SW가 아닌 사람에서 나온다”
MS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에밀리오 우메오카(Emilio Umeoka) 부사장은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MS는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협업의 단순화’와 필요한 정보를 적절히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기업내 정보 관리와 프로세서의 단순화를 강조하는 ‘투명성이 요구되는 환경’ 및 효율적인 시스템을 운영할수 있는 ‘비용절감을 위한 효율성’ 등이 MS가 강조하는 차세대 비즈니스 환경”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최근 기업 내 업무 활동을 조사한 결과 80%의 기업 정보가 모두 HDD에 저장돼 있으며 약 65%가 통합 솔루션의 미비로 한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MS 오피스2007과 윈도 비스타는 보안을 비롯, 통합된 비즈니스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세대 업무환경을 적용한 익스체인지 서버 2007 시연회에서는 채팅기능을 적용, 멀리 해외에서 자료 분석에서 결재까지 스마트 폰과 인터넷으로 주요 회의 안건을 제시하고 결재하는 모습을 15분간 진행해 참석자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윈도 비스타가 한국 IT산업에 미치는 영향
대우증권 리서치 센터 정창원 팀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IT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그중 윈도 비스타는 기존PC들이 CPU에 의존하는
것에 반해 메모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OS”라며 “PC당 소요 메모리량 상승과 플래쉬 메모리의 수요 증가, 대화면 모니터 수요 확대를 유도해 DRAM시장과 플래시 메모리 시장, 그리고, 지난 2년간 불황에 놓여 있던 LCD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팀장은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메모리 및 플래시 메모리 시장의 47%와 67%, LCD 시장의 46%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비스타 출시는 한국 IT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라 예상했다.
이번 출시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윈도우 95와 오피스 95를 비롯한 제품들이 사람들의 업무방식을 변화시켰듯이 오늘 발표된 이 3가지 신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가장 발전된 제품으로서 향후 10년 동안 이루어질 근본적인 혁신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업용 오피스 시스템•윈도 비스타•익스체인지 서버 2007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2월초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 시스템이 출시된다.
(서울디지털경제)
김민선 기자 mir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