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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력관리도 경제논리(텔레콤11월)
이름 : 관리자 날짜 : 2007/11/20
경력 관리도 ‘경제 논리’

 

텔레콤코리아 tele_park@krtele.com

 

현재 우리는 세계가 하나의 목적 아래 상호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서로 뒤엉켜있는 말 그대로 글로벌 시대에 살아 가고 있다. 즉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며 오늘의 파트너가 내일의 경쟁상대로 변할 수 있는 환경에 내몰려 있는 것이다.

이유는 단 하나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상호간 비즈니스적인 관계가 설정되며, 개인, 기업, 국가의 최대 관심사인 “잘 먹고 잘사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다. 가장은 가족을 위하여 국가는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고 노력하는 것은 65억 세계인 대부분의 공감대일 것이다.

며칠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간의 본능을 극명하게 대변하는 특집 방송을 본적이 있다. 형은 아프칸의 경찰로 동생은 탈레반의 무장 세력으로 취업을 했다는 내용이다. 선택의 포인트는 종교도 이념도 정치도 아닌 월급이었다. 아프칸 경찰은 월급 60불, 텔레반 무장 세력은 월급 200불. 적잖은 충격을 준 내용이었다. 물론 극단적인 상황에서 특수성을 감안해도 충격이었다.

최근 미국과 FTA가 체결되고 순차적으로 다른 나라들과 FTA가 체결되는 것은 수순이다. 세계 모든 나라의 공통된 관심사는 경제다. 경제 논리에 따라서 전쟁도 불사하며 그 전쟁을 수행하는 사람 중 상당 수가 돈을 받고 고용된 외부 용병이라는 말도 나오는 게 현실이다.

이렇듯 개인에게도 경제 논리가 우선시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예전과는 반대로 “국가보다는 회사가 회사보다는 조직이 조직보다는 나” 라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시대에 개인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 밖에는 없다. 내 자신의 상품성이다. 믿을 것은 자기 자신의 실력 외엔 없다는 얘기다.

“든든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있으니”, “상사만 믿고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 “감히 나를 누가 어찌할 것인갚, “우린 철가방이니까”, “남자끼리 의리가 있지” 아마도 이런 말은 조만간 회사 생활에선 들을 수 없는 추억의 문장이 될 것이다.

경제 논리가 지배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필자가 현장에서 얻은 상품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경력 관리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현재의 자기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인식한다.
2. 자기 자신의 커리어 로드 맵을 작성한다.
3. 6개월에 한번씩 자기 자신의 경력 소개서를 작성해 본다.
4. 잦은 이직은 노년을 어렵게 만든다.
5. 멀티 플레이어보다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자.
6. 관련 분야 인적 네트워크를 풍부하게 하라.
7. 회사에서 시키면 뭐든지 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커리어 패스를 한번 생각한다.
8. 선배와 동료간의 인간적인 의리에 따른 이직보다는 냉철한 이성적 판단을 하라.
9. 언제든 어디서든 항상 준비된 사람이 되라.
10. 자기 자신을 항상 긴장 시켜라.
11. 주위 동료, 선/후배간, 관련사/협력사와의 인간적인 관계를 잘 유지시켜라.

   

■ 유윤동 | 엔터웨이 상무 | yun@nterway.com
IT 전문 컨설턴트로 LG정보통신, CJ시스템즈, 한국 후지쯔 등 국내 유수의 IT업체에서 SI 및 솔루션 영업 분야 주요 사업부장을 역임한 실력파.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솔루션 및 IT 컨설팅 업체들의 최고 경영자뿐만 아니라 ERP, SCM, CRM 등 주요 솔루션별 영업사업부장과 관련 컨설턴트 추천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실현.
외국계 벤더사와 종합 SI업체, 솔루션 중심의 우량 벤처기업, DMB, RFID, 유비쿼터스 관련 기업이 관심 기업.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유닉스/NT 서버, 스토리지, PDA, 노트북과 전기/전자관련 단말기, 부품 소재 관련한 인재 추천에 탁월한 성과.

 

입력 : 2007년 11월 13일 18:12:16 / 수정 : 2007년 11월 14일 11: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