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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구건조증 극복하려면(포커스신문 2008/1/27)
이름 : 관리자 날짜 : 2009/01/28
컴퓨터 50분 한 뒤 10분 휴식

안구건조증 극복하려면

컴퓨터를 가까이하는 직장인들은 눈 피로가 잦다. 특히 겨울의 실내 건조한 공기는 직장인들의 눈을 더욱 혹사시킨다. 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은 “눈이 뻑뻑하거나 따갑고 시야가 흐려지는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겨울에 많다”며 “사무실 환경과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 증상이 심각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나치게 밝은 조명은 NO:문서작업이 많은 사무실의 조도는 300∼600룩스가 적절하다. 이보다 밝은 조명은 눈의 피로를 되레 가중시킨다. 가장자리라 어둡다면 스탠드 등 국부조명과 간접 조명인 백열 전구를 이용한다.
▶모니터는 내려다볼 수 있게:건조한 공기에 안구의 노출을 줄이려면 모니터를 시선보다 아래쪽에 설치한다. 장시간 사용도 금물. 눈은 피로를 잘 느끼지 못해 과로하기 쉬우므로 컴퓨터 작업 50분, 휴식 10분의 원칙을 지킨다.
▶가습기는 얼굴에서 멀리:촉촉한 눈을 위해 사무실 내 적정 습도는 55%로 유지하는데 습도 조절에 가장 좋은 것은 가습기다. 얼굴에서 1m 이상 떨어진 높은 곳에 설치하고 가습기 물통과 본체를 끓인 물로 자주 세척해 세균 번식을 막는다.
▶실내 온도는 서늘할 정도로:과도한 난방은 눈물층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습도를 낮추므로 실내온도는 20∼22도로 유지한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환기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춘다. 1시간 마다 실시하는 실내 환기는 사무기기에서 발생하는 먼지도 줄여준다.

포커스신문사 | 신나래기자 2009-01-27 20:05:52]